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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어린이 문학

뻥쟁이 신 로키3

[로키추앙 프로젝트]

  • 그림
  • 번역
  • 발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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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
  • 판형
  • ISBN
  • 루이 스토웰
  • 루이 스토웰
  • 김영선
  • 2024-02-23
  • 13,500원
  • 284쪽
  • 129*198
  • 978-89-8071-561-9 73840

상세 소개

| 이보다 완벽한 신은 없다! 로키의 일생일대 최대 라이벌 등장

아스가르드 최고 뻥쟁이이자 못된 장난의 신 로키가 지구로 추방된 지도 어느덧 두 달이 지났다. 그동안 로키는 최고신 오딘이 내린 벌인 선행 점수 쌓기 미션을 수행하려 노력했지만, 서리거인들의 음모와 토르의 망치 도난 사건에 휘말리며 번번이 실패했다. 이번 달에는 기필코 신의 모습을 되찾고 원래 살던 곳으로 되돌아가려는데, 가짜 가족인 헤임달과 히로킨이 휴가를 선언하며 오딘이 새로운 감시자이자 가짜 삼촌이 될 새로운 신을 보냈다. 그것도 로키와는 상극인, 너무나 완벽해서 짜증을 유발시키는 아름다움의 신 발데르가 온 것이다! 외모도 성격도 행동도 모든 게 완벽한 발데르는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존재이다. 로키는 신이든 인간이든 모두가 자신을 볼 때와는 다른 눈빛으로 발데르를 바라보는 게 못마땅했다. 발데르 역시 늘 사건 사고를 일으키고 다니며 자신의 부족한 점을 개선할 의지를 보이지 않는 로키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았고, 둘은 사사건건 부딪히게 된다. 그동안 모두에게 사랑받는 가짜 형제인 토르와 비교당해 왔던 로키가 이번에는 더더욱 완벽한 신 발데르를 만나며 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일생일대 최대 라이벌을 만난 로키,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둘의 사이는 가까워질 수 있을까?

| 모두가 로키를 추앙하게 하라! 반지의 위험한 유혹

학교에서는 새로운 연극 공연을 위한 오디션이 열렸다. 로키는 착한 주인공 역에 자신보다 어울리는 사람은 없을 거라 자부하지만, 오히려 못된 역할에 딱 맞는 적임자라며 악당을 맡게 된다. 집에서도 학교 연극에서도 주인공이 되지 못한 로키는 독기로 가득 차 연습을 이어가다, 소품 더미에서 유난히 반짝이는 반지를 발견한다. 반지에 마음을 빼앗겨 훔치기까지 한 로키는 어느 날 반지의 목소리를 듣는다.

“네가 학교 연극에서 영웅 역을 맡았어야 해. 너는 정말로 착해.” 로키가 그토록 듣고 싶었던 말이었다.

그 뒤, 누군가를 만날 때 반지를 끼면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모두가 자신을 추앙하는 것이다! 이 반지만 있다면 세상 인간들을 발 아래에 두고 원하는 대로 그들을 다룰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었다. 처음에 로키는 그저 연극에서 영웅 역을 맡지 못해 슬프고 분한 마음을 공감해주고 위로도 건네주는 반지의 목소리가 양심의 목소리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누구보다 자신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반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지만, 반지의 달콤한 목소리는 서서히 로키를 악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고 있었다. 다른 이들의 마음을 조종하고 행동을 통제하며 선과 정의를 잃어갔다.

반지의 힘으로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인기와 사랑을 얻는 것이 잠시 동안은 즐겁고 신났지만, 그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진심이 담기지 않은 말과 행동은 공허한 행복을 안겨 줄 뿐이었다.

| 인기는 중요하지 않아! 나만의 장점을 알아봐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

우리는 핸드폰으로 나누는 대화 속에,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 끊임없이 관심과 공감을 표현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SNS에 나타나는 좋아요 수, 방문자 수, 팔로워 수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리에서는 더욱 촉각을 곤두세운다.

과연 남들보다 많은 인기를 얻는 게 중요할까? 그리고 많은 인기를 얻어야만 더 큰 행복을 얻을 수 있을까? 로키의 첫 인간 친구인 밸러리는 토르와 발데르에게 인기를 빼앗겨 비통해하는 로키에게 명쾌한 해답을 내놓는다.

“인기는 이상한 거야. 가장 인기 있는 사람들이 가장 흥미로운 사람들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어쩌면 인기는 하나도 안 중요할지도 몰라.” 라고. 이 책은 인기가 한 사람의 장점과 매력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인기는 중요하지 않다. 누구나 자기만의 장점과 매력이 있다. 인기는 상대적인 것이라, 그것을 하나의 지표로 삼는다는 것은 무척 어리석은 일이라고도 전한다. 유구한 시간 동안 로키의 질투 대상이었던 토르 역시 발데르 앞에서는 인기 없는 비교 대상이 되어버리는 장면을 통해 독자들은 로키가, 그리고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가장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나에게도 분명 멋진 장점이 있고, 이를 알아봐주는 친구가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이보다 소중한 행복은 없을 것이라고 말이다.

 


 

 

과연 뻥쟁이 신 로키는 착해져서 아스가르드로 돌아갈 수 있을지

세 번째 로키의 엉망진창 여정이 펼쳐집니다!

 


 

| <뻥쟁이 신 로키> 시리즈

뻥쟁이 신 로키 ① 개과천선 프로젝트

나, 로키는 아주 약간의 실수를 해서 지구에서 사람으로 살게 되었어. 한 번도 되어 본 적이 없는 어린아이로! 세상에서 최고 멋진 신인 내가! 아스가르드로 돌아가려면 개과천선해서 착해져야만 해. 과연 나는 신들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뻥쟁이 신 로키  인과응보 프로젝트

토르의 망치가 사라졌는데 모두가 나를 의심해. 아무도 나를 믿지 않으니 진짜 범인을 찾아 나의 결백을 증명하겠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나의 유일한 단짝인 밸러리가 푹 빠진 친구가 있대. 나 말고! 이럴 수가 있어? 무너진 나의 믿음도, 밸러리와의 우정도 되찾을 거야!

뻥쟁이 신 로키  로키추앙 프로젝트

학교에서 연극을 공연하게 됐어. 그런데 토르는 영웅 역할을, 나는 악당 역할을 하래! 말도 안 돼. 사랑 받는 주인공은 나라고! 울며 겨자 먹기로 연극 연습을 하는데, 신비한 반지를 발견했어. 이 반지를 끼면 모두가 경외에 찬 눈빛으로 나를 추앙해. 음하하하! 이제 인간들의 사랑은 내가 독차지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