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다는 건 뭘까? 채인선 그림 서평화 번역   발행일 2021-08-27 정가 13,000원 페이지 48쪽 판형 196*252 ISBN 9788980715121 수상/추천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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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 있음의 아름다움을, 진정한 삶의 의미를 알려 주는 질문

    산다는 건 뭘까요? 누군가 우리에게 물으면 선뜻 답하기 어렵습니다. ‘살다’ 뜻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참 많은 뜻이 있지만, 그중 가장 처음의 정의는 ‘생명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생명을 가진 존재가 태어나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누군가를 만나고, 또 헤어지고, 죽음으로 이별하기 전까지 일평생 ‘살아가는’ 거겠지요. 그렇게 주어진 생을 유지하는 것이 삶이라면, 우리는 왜 살아야 할까요? 또 사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삶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끊임없는 질문이 계속해서 터져 나옵니다.

    ‘삶은 여행’이라는 말을 소담한 그림으로 구현한 모두의 안녕을 바라는 아름다운 그림책

    어스름한 새벽, 아이는 씩씩하게 첫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전에는 강아지와 걷던 길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혼자 걸어요. 강아지가 죽어서 이 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홀로 걷는 길은 강아지와 걸었을 때처럼 아름답고, 또 평탄하지만은 않습니다. 징검다리가 나타나고 갑자기 소나기가 퍼붓고 천둥 번개가 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징검다리는 통통 건너면 되고, 거센 비바람도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끝나기 마련이지요. 이내 아이의 여행길은 다시 시작됩니다. 꼭 우리 삶이 그런 것처럼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인문 그림책 시리즈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빠질 수 없는 ‘배운다’는 건 무엇인지, ‘생각한다’는 건 무엇인지, ‘친구’는 어떤 사람인지 묻고 생각을 넓히고 답을 찾아갑니다. 이런 질문들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갑니다. 행복하고 신나게, 나다운 삶을 꾸려갈 힘을 키우도록 돕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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